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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골세포배양이식술




관절에는 뼈를 보호하는 뼈연골이 있다. 이 뼈연골 일부가 상한 경우 건강한 연골 세포를 추출해 인체 밖에서 배양을 통해
증식한 후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연골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속도가 느려 인체 내에서는 거의 재생되지 않는다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허벅지뼈 연골이 손상된 경우는 처치를 받지 않으면 아래 종아리뼈 연골까지 손상을 주게 돼 손상이 가속화된다.
이때 이 손상된 부분을 연골세포치료를 통해 메꿔 주는 수술 방법이다.
고속도로에 길이 파인 경우 똑같은 재질을 이용해 덮어주는 시술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먼저 관절경을 이용해 관절의 건강한 연골 조직을 성냥개비 정도만큼 작게 채취, 한 달간 실험실에서 배양을 통해 정상 연골 세포
1200만 개 정도로 증식시킨다.
이렇게 배양된 연골세포를 손상 부위에 이식하면 자기 연골 세포로서 거부반응이 없이 손상된 부분을 메꿀 수 있다.


이식 수술 시 관절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시 출혈이 없고 입원기간도 3일 정도로 짧은 편이다.
수술후 바로 무릎을 고정하지 않고 관절 운동이 가능하다.
관절 안에 금속 혹은 이물질을 넣지 않고 자기 연골을 이용해 복원하므로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으며 회복도 매우 빠르다.
관절염의 진행 자체를 막아서 인공 관절 수술까지 가게 되는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후유증 및 이물 반응이 없다.
1~3개월 후면 정상적인 걸음이 가능하며 약 9개월 후부터는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다.


다리의 축이 정상이면서 무릎 연골에 부분적으로 손상이 있는 환자.
스포츠 손상이나 교통사고 등의 외상으로 인해 연골 일부가 손상된 환자.
55세 이전의 환자가 연골이식술을 받을 경우 회복도 빠르다.
퇴행성 질환으로 일부 연골 손상을 입은 환자는 선택적으로 시행 가능.


수술후 3-4주 정도의 이식된 연골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목발 보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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