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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관절경 수술




50대에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어깨 관절 주위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겨서 관절낭이 쪼그라듦에 따라 어깨가 굳으며
통증이 발생한다. 삶은 계란을 보면 딱딱한 껍질이 있고 그 안에 얇은 막이 있는데 이 막이 쪼그라들며 안쪽을 긴장시키는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러므로 쪼그라든 관절낭을 대상으로 주사, 운동, 수술 등을 통해 풀어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오십견은 아래와 같은 치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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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사 치료
초음파 기계를 이용해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검진한 후, 문제가 있는 신경 부위를 정확히 찾아내 소염제를 주사함으로써 원인을
제거하거나 신경을 치료하는 방법. 어깨관절 주위의 통증을 줄이고 운동범위를 넓히는데 매우 중요한 치료방법으로서 치료 후부터
어깨운동을 매우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고 어깨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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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가 운동 치료법
관절낭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부드럽게 풀어 주는 방법이다. 수건 등의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거나 맨손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지도하거나 물리 치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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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시경 최소 수술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절낭의 좁아진 부분을 부분적으로 풀어주는 수술 방법으로 5~8mm 정도의 상처 두 개를 내고 레이저가 장착된
내시경을 삽입해 쪼그라들어 있는 관절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호전이 없거나 당뇨 등의 내과적 질환과
동반되어 있는 경우, 인대 파열이 있어서 힘줄 봉합 수술을 같이 시행할 경우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절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어 건강한 관절을 보존하면서 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앞당길 수
있는 첨단 수술법이다. 수술 부위에 흉터가 매우 작다.


거의 전방향으로 관절 운동 제한이 오며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
(방치할 경우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대부분 더 큰 후유증을 동반한다)
통증이 없는 반대편 손을 이용하여 아픈팔을 들어봐도 들리지 않는 경우
초음파 촬영, 자기 공명 촬영술 (MRI)을 통해 오십견으로 진단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