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우리들 병원소개Since 1982, 세계적인 척추 전문 병원

언론이 주목한 우리들

국내 유명 언론사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CNN, NHK등 의료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언론사에서도 우리들병원을 집중조명 했습니다.

[KBS1] – KBS1 현장기록 병원 : 터키 소녀 부세의 희망
보도일자|2007-05-10


터키 소녀 부세는 90도 정도로 굽은 척추가 신경조직과 장기까지 눌러 
오른쪽 손가락과 팔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으며, 
10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사형선고'까지 받았었습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그녀의 부모님은 백방으로 수술병원을 찾았지만
선뜻 나서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병원은 달랐습니다. 
터키소녀는 마지막 희망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목뼈를 제거하고 휘어진 척추를 교정하는 대수술을 받았고 
몇 차례 위험한 고비는 있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관망, 관찰하면서 기다리는 소극적인 치료가 아닌 
즉시 치료를 시도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는 
'적극치료'야 말로 우리들병원의 원칙과 철학입니다.
 


<터키 소녀 부세 영상>




<터키 소녀 부세 아버지의 감사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