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기술 또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들병원 의료진들이 가지고 있는 환자를 향한 진심입니다. 사랑과 터치를 실현하는 우리들은 고도의 의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어루만져주며, 국내와 전 세계 환자의 척추건강을 위해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병원을 찾기 1년 전, 수원에 있는 다른 척추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나사못까지 넣는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부터 통증이 말도 못하게 심해졌어요.
수술한 자리는 아파서 못 견디겠고 10분도 앉아있지를 못했습니다.
허리를 구부리는 것도 불가능해서 머리 감기도 못 했고 세수도 겨우 했을 정도였으며 양말도 신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오래 걸어도 꼬리뼈가 아프고 엉치, 다리 통증이 악화됐습니다.
집에서 밥도 서서 먹고 앉아서 한번도 먹지를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