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
관절경 어깨 인대봉합술




어깨 부위에 있는 4개의 인대(힘줄) 중 하나 혹은 전부가 노화나 사고로 인해 파열된 경우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
인대가 위에 있는 덮개뼈에 눌려서 마치 옷이 헤지듯 몇 년간에 걸쳐 손상되기도 한다. 파열 부위가 작은 경우 재활치료를,
크게 찢어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행한다. 40세 이상이 되면 피부가 늙는 것처럼 인대도 노화된다.
인대는 동아줄처럼 되어 있어서 서서히 실타래가 풀려가듯이 끊어지기 때문에 아주 서서히 진행되므로 처음에는 경미한 통증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오랫동안 치료해서 잘 낫지 않으면 반드시 인대(힘줄)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먼저 파열된 부위가 작고 활동력이 많지 않은 경우에 재활치료와 같은 운동 치료 등을 통해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한다.
수술적 치료방법은 피부를 5~8mm가량 최소 절개한 후 내시경을 삽입하여 필요 시 인대 위의 견봉 아래 쪽에 돌출된 뼈를 정리하고
끊어진 인대를 다시 뼈에 붙여주는 방식으로 수술을 한다.


관절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어 건강한 관절을 보존하면서 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앞당길 수
있는 첨단 수술법이다. 수술 부위의 흉터가 아주 작다.


어깨 인대 파열 시 시행한다.
처음 통증은 심하다가 시간이 가면 급한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가 쑤시는 증상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주로 어깨 아래 팔 쪽으로 통증이 내려와서 일을 많이 한 경우에 쿡쿡 쑤시는 증상이 있다.
통증이 심할 때는 밤에 가끔 깨기도 할 정도이다.


인대 봉합술을 시행한 후에는 인대가 뼈에 잘 붙을 수 있도록 보호를 하며 관절이 굳지 않게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4-6주까지 수동 운동을 통해 관절이 굳지 않도록 하며 그 후에는 근육 강화 운동을 시작한다.
3개월 후부터는 일상 생활에 별 문제가 없지만 통증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