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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운전시 좋은 자세와 스트레칭




차를 탈 때의 자세
차에 타면서 운전석에 앉을 때는 먼저 엉덩이부터 차 안으로 집어넣고 정면을 향해 몸과 다리를 동시에 돌려 운전자세를 취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허리를 구부리고 다리부터 차에 넣으면 몸이 뒤틀리면서 허리를 다칠 우려가 있고, 요추가 매우 불안해져
위험성이 높다.





내릴 때의 자세
탈 때와 역순으로 두 다리를 먼저 차 밖으로 내놓은 뒤, 배에 힘을 준채 다리 힘으로 몸을 일으키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장시간 운전으로 허리근육이 늘어나 있는데다 피로가 겹쳐 갑자기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운전 할 때의 자세
운전석은 15도 정도 뒤로 젖히고, 엉덩이와 등을 등받이에 바짝 붙이도록 한다.(이는 평소에 바른 자세를 잘 연습해 두는 것이 요령)
머리의 중량이 경추의 앞쪽으로 실리기 때문에 턱을 안으로 당김으로써 목 주위 근육의 긴장과 근육통 원인을 줄일 수 있다.
옆에서 보았을 때 귀와 어깨가 수직 일직선이 되도록 머리가 약간 뒤로 위치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전할 때 목을 앞으로 빼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목근육의 긴장을 초래해 목디스크의 원인이 된다.






트렁크에서 물건 꺼내기
차 트렁크에서 짐을 꺼낼 때 허리를 삐끗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힘을 지지하는 허리와 짐이 들어 올리는 위치가 멀리 떨어질수록 지렛대 원리에 따라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이때는 한 손으로 열린 트렁크 위쪽을 잡고 체중을 약간 지지한 채, 다른 한 손으로 물건을 일단 앞쪽으로 끌어 당겨 가깝게 옮긴다.
그 다음, 물건을 트렁크 맨 끝에 위에 올려놓은 뒤 양손을 이용하여 물건을 배 쪽으로 바짝 붙여 들어 옮긴다.
이때 허리로 들지 말고 다리 힘을 이용하는 것이 요령.
특히 물건을 든 채 허리만 돌리게 디면 디스크 파열을 유도해 매우 위험하므로 몸 전체를 돌려 방향을 잡도록 한다.






장시간 운전 시 스트레칭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엉덩이 및 하지의 정맥혈의 순환이 느려져 다리가 붓거나 피로가 가중된다.
이때는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운전을 멈추고 가볍게 걷기를 하거나 가족들이 몸을 두드려 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적이다.
허벅지와 종아리, 어깨, 팔 등의 피부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려주면 혈관이 자극되어 피로가 쉽게 풀린다.


[9-7]stretching_of_before_after_exercise
[9-8]stretching_of_before_after_exercise
[9-9]stretching_of_before_after_exercise
[9-10]stretching_of_before_after_exercise


운전 중에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에서 뒷 자석 또는 옆 좌석에 앉아 있는 가족이 도움을 주면 분위기도 좋아질 것이다.
뒷목이나 어깨를 가볍게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크게 가실 것이다.


[9-11]stretching_of_before_after_exerc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