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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다치지 않는 골프치기 4




요추골 융합 수술 후 골프는 일정한 회복기간이 지난 후 환자의 병세가 호전된 후, 담당의사의 지도 아래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융합술 후 2, 3개월 동안은 뼈를 접목시키고 유합을 굳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허리 외부 버팀대(back external immobilization(bracing)) 착용이 요구됩니다. 유합을 붙이기 위한 금속 나사와 막대는 일종의 내부 부목과 같이 견고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내부의 고정 작용은 허리 외부 버팀대(external back brace)와 (bone fusion stimulator)에 의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유합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움직임도 피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골프에 있어 요추골 융합술 후 시기별 주의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술 후 첫 12주까지는 과도한 움직임은 자제합니다. 수술을 받은 직후 내부 금속물이 견고했다고 해도 골아세포(osteoblast)가 유합 부분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새로운 뼈 모형이 기존의 뼈(hardware) 주변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면 궁극적으로 수술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 금속물인 금속 나사와 막대는 보강역할을 하며, 뼈의 내부성장(in-growth of bone)에 의하여 유합이 이루어집니다.
수술 후 첫 12주 동안은 걷기만으로 움직임을 제한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X-ray를 통해서 유합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유합이 견고해졌다면 외부 버팀대(보조기)는 제거해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12-16주 동안은 허리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만 시행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실시한다면 허리가 빨리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24주가 되었을 때에 가벼운 스윙으로 미드 레인지 아이언 샷 정도만 할 수 있도록 하고, 28주경에는 롱 아이언 샷과 우드 샷까지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풀 라운드나 나인 홀 라운드보다는 연습장에서 제한된 양의 연습이 수술 회복에 있어서 더 안전할 것입니다


수술 후 28주에는 나인 홀 라운드는 시작해도 좋지만 재부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처음 시작 당시에는 나인 홀만을 쳐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회복기간 중, 환자들은 두꺼운 러프에서의 샷이나 샷이 어려운 자세는 반드시 금해야 합니다. 또한, 얕은 벙커에서의 샷은 허용되지만 깊고 조그만 벙커에서의 샷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깊고 조그만 벙커에서 공을 꺼내서 치는 그 노력 때문에 28주 전 주치의가 당신을 수술했던 그 노력이 헛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우 활동적인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은 어드레스, 자세, 다리 위치 등을 훨씬 더 변화시켜야 하는 다양한 샷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상황 즉 아주 두껍거나 가는 러프, 위아래로 향하는 경사, 모래에서 샷을 해야 하는 경우에 회복중인 환자들은 지나치게 과한 스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것의 대부분은 예상되어지는 움직임 또는 부상이나 통증을 다시 느끼게 하는 부상이라기보다는 무게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치우침, 돌발적인 회전 또는 외상을 야기 시키는 스윙 중 기대하지 못한 저항력입니다. 아마도 병원에서 부상당한 골퍼들로부터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은 강한 골퍼들이 강한 샷을 했을 때 허리 통증이 다시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1. ①필드나 연습장에 나가기에 앞서서 스트레칭을 통한 준비운동을 꼭 할 것
  2. ②벙커나 러프에서는 공을 빼내서 치도록 할 것
  3. ③통증이 재발한 경우라면 웅동을 멈추고 적어도 한 달 동안은 운동을 시작하지 않도록 할 것
  4. ④모든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주치의와 항상 상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