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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구성



척추뼈는 모양이 각각 다르다. 같은 척추뼈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기본 요소는 같은 이름이 붙는다.

뼈는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대충 타원형으로 된 몸통이 척추의 앞쪽을 이루고 있다. 척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90%의 무게가 여기에 걸린다. 척추의 몸통 앞에는 혈관과 내장이 위치한다. 목뼈의 몸통과 등뼈의 몸통 앞에는 식도와 기도가 있다. 등뼈의 앞에는 심장과 폐가 있다. 허리뼈의 몸통 앞에는 창자와 큰동맥과 정맥이 있다.
척추의 몸통 뒤에는 신경이 있다. 목뼈와 등뼈의 몸통 뒤에는 중추신경계인 척수가 있고 허리뼈의 몸통 뒤는 말꼬리 같다 하여 마미 신경이라고 부르는 말초 신경이 손가락 굵기로 들어 있다.


척추 고리(후궁판): 활의 궁처럼 휘어진 판이 고리 모양으로 뒤편을 이루고 있다. 척수 신경을 뒤편에서 둘러싸고 있다. 말을 바꾸면 척수 신경은 척추 몸통과 척추 고리판이 이루는 관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척추 뒷관절: 척추의 양 옆에는 관절이 아래위로 연결된다. 위쪽으로 팔을 들어올린 것 같은 위쪽 관절면은 위쪽 척추와 연결되어 있다. 아래 관절면이 위쪽 관절면의 뒤쪽에서 올라탄 것처럼 얹혀져 관절을 이룬다. 이 척추의 뒤쪽에 있는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는 풍부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여기서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두 개의 가로돌기와 한 개의 가시돌기: 손으로 허리나 목 등을 만질 때 뼈의 돌출로 만져지는 것이 고리판에서 탱자나무 가시처럼 바로 척추의 뒤쪽으로 돌출된 뼈를 가시(극)돌기라고 부른다. 고리 뿌리에서 양 척추 관절 옆으로 손가락처럼 가로로 돌출된 것을 가로(횡)돌기라 부른다. 이 좌우 가로돌기와 복판의 가시돌기에 척추 근육이 달라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