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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굽이



  목과 허리의 굽이는 완만한 C자 모양으로 혹은 활 모양으로 앞으로 볼록하다.
이 굽이를 척추의 만곡(오목굽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른 자세는 목이나 허리에 손을 대어 보면 뒤쪽이 오목한 것이 느껴진다. 태어나서 처음에는 목의 뼈가 거의 직선이나 석 달이 지나 목을 가누면서 목의 굽이가 생기기 시작하고 돌 가까이 되어 걷기 시작하면서 허리의 굽이가 생긴다. 이 굽이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후에 생긴다.
등은 약간 뒤쪽으로 볼록한 굽이(볼록굽이)를 보인다. 그래서 전체의 척추는 직선이 아니라 목에서 앞으로 볼록하고 등에서 뒤쪽으로 볼록하고 다시 허리에서 앞쪽으로 볼록해져 마치 S자를 거꾸로 한 모양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