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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탄력 섬유로 된 붕대 같은 인대는 척추를 서로 제자리에 있도록 붙들어 매어 준다. 척추를 유지 보호하면서 균형을 잡아 주도록 척추의 여러 부위들을 서로 붙여 주는 넓은 테이프 같은 것이다. 다섯 가지 종류의 척추 인대가 있다



앞세로(전방 종렬) 인대: 척추골과 디스크의 앞쪽과 옆면을 붙들어 매는, 수직으로 즉 세로 방향으로 길게 연결되는 넓은 리본이다

척추 몸통과 디스크의 뒤쪽을 연결하는 인대로 앞세로 인대보다는 훨씬 좁다. 이 인대에는 풍부한 신경이 분포돼 있어 허리 통증을 여기서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뒤세로 인대 바로 뒤에 척수 신경이 있다

척추의 뒤편 중앙에 있는 가시돌기들 사이에 채워져 있는 굵고 짧은 인대로 두 척추를 뒤쪽에서 함께 붙들고 있는데, 척추를 제자리에 있도록 안정을 시키는 아주 중요한 인대이다

가시돌기 위에서 길게 이어지는 인대로 척추 안정에서 활에서의 활줄처럼 중요한 것이므로 수술시에 반드시 보존시켜야 한다.

척추의 측면에 돌출되어 있는 가로돌기를 서로 붙들어 매는 인대로 가로돌기 사이에 있다. 작지만 효과적으로 척추를 고정시켜 준다.

척추의 고리판을 서로 연결하는 인대로 색깔이 노란색이라서 그렇게 부른다. 이 인대 바로 앞쪽에는 척수 신경이 있다